내일이면 12월이네요. 대학생활의 1/4가 끝나려고하네요. 시간 참 빨리도 달려가는군요.
곧 기말고사 과제시즌과 교양시험에 시달리기때문에 1일1작은 약간 느슨하게 진행될지도 모르겠습니다 @_@
우선 스케줄을 다 짜보고 결정하겠습니다.
와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:)
우선 스케줄을 다 짜보고 결정하겠습니다.
와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:)
다른사람을 신경쓰며 다니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.
자신을 신경쓰지 않는 다른사람을 생각해주지 않아도 됩니다.
그 사람에겐 그 사람만의 철학이 있습니다.
그러니까 애들 옷입는거 헐뜯지마라고. 편한대로 입어도 죄인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