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
10월5일
2008. 10. 5. 13:12
10월 3일
2008. 10. 3. 23:51
오늘 한 거라곤 하루종일 청소. 과제는 안하고...
10월2일
2008. 10. 2. 18:37
10월1일
2008. 10. 1. 00:56
9월 29일
2008. 9. 29. 23:16
9월26일
2008. 9. 27. 11:25
포스팅은 27일에 하면서. 이건 사기다.
좀 바쁘네요... 하면서 맨날 놀고 과제 미루다가 밤새고.
9월25일
2008. 9. 25. 22:28
삐꾸에 신경쓰면 대인배가 되지 못합니다. 얼른 과제나 하자 나. ㅇ<-<
9월24일
2008. 9. 24. 19:45
너무 피곤하고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. 옛날 소싯적에 그렸던 그림으로 대체합니다 ^_ㅜ 나에게사죄.
사실 이 때 그림이 더 이뻐서 눈물남..
9월23일
2008. 9. 23. 19:16
9월 22일
2008. 9. 22. 22:25
그얼굴이 그얼굴이라 비참한 기분을 맛보는 기초실기 부족
ㅇ<-<........................그것보다 예전보다 특징 잡아내는 게 어려워요..... 그게 다 추구하려는 그림체 따라갈려고 의식하면서 그려서 그런가 바보같이 삽질하긴 걍 자기 그리던대로 그리면되는걸 음.............
일단 쉐릴의 최모토 출전을 응원합니다. 예전 짤이지만 이건 올려야한다고 생각했어요 ㅠㅠㅠ
이글을 쓴느 지금도 비몽사모ㅓㅇ 글자가 흐릿흐릿항것이 빨리 자ㅓ러가아겟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