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 그릴 시간도 별로 없고 사실 갱신되지도 않는 곳이라 다시 동결시킵니다'~'
오래가질 않네요. 제 끈기는 이 정도 까지뿐인가봐요.

방학때 다시 시작할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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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한 거라곤 하루종일 청소. 과제는 안하고...




포스팅은 27일에 하면서. 이건 사기다.
좀 바쁘네요... 하면서 맨날 놀고 과제 미루다가 밤새고.


삐꾸에 신경쓰면 대인배가 되지 못합니다. 얼른 과제나 하자 나. ㅇ<-<


너무 피곤하고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. 옛날 소싯적에 그렸던 그림으로 대체합니다 ^_ㅜ 나에게사죄.

사실 이 때 그림이 더 이뻐서 눈물남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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